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이번엔 파이오니어 포 유(Pioneer 4 you)사의 iPV시리즈의 최신작 iPV5를 리뷰해보려합니다.이베이프 리뷰게시판에 개얼굴님과 탱구탱구님이 자세한 리뷰를 남겨주신터라..간략하게만 작성합니다.시작합니다! 망할 페데기 때려치고 공구로 구입한IPV5흰색입니다!!! 사진에서도 살짝 느껴지겠지만..흰색이 살짝 누렇(?)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이렇게 되어있습니다.이때가 가장 두근두근합니다! 살짝 싼티나는 투명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이거 심히 무겁네요;; 이빅미니도 무겁다고 쓰는중인데...무거워요-_-;; 그립이 좋아서 들고다닐만은 한데...묵~직합니다. 상어 아가미 같은 느낌의 벤트홀입니다. 개얼굴님도 써주셨지만..쫀~득한 느낌의 510 자동접점 커넥터입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