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먹어본 액상 중 일부를 표현해봤습니다.
예..할짓없는 잉모탈 입니다..오늘은 개인적으로 느끼는..몇 액상에 관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같은 레시피, 같은 액상에 대해서 숙성일에 따라, 시연자에 따라, 무화기에 따라 기기 셋팅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저는 제 취향에 맞춰서 작성합니다. 어차피 6성급 호텔 요리라고 해도 내입맛에 구리면 그건 구린 음식이니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_-+기억 나는것만 줏어다 쓰렵니다.. 1. 지화자상당히 오래된 레시피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레시피계의 베스트 셀러입니다. 각종 변형판 레시피도 엄청나게 많을 정도로 과일+멘솔 계통에서는 거의 스탠다드 수준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 지화자는 딸기와 쥬시피치 및 멘솔을 이용한게 오리지널 레시피인데, 저같은 경우는 쥬시피치를 별로 안좋아해서 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