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trip

2016년 4월 4일 집 앞에 다가온 봄[2016.04.04 Spring is Come to my home]

잉모탈 2016. 4. 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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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저희집은 북쪽이다 보니 다른 곳보다 봄이 늦게 오는 편인데요.

그래도 오지 않는것은 아니니..ㅎㅎ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볕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어서

집 마당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지만..푸른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저희 집 앞 밭을 지키는 강아지 복순이와 개나리 입니다.

가끔..저걸 뜯어먹더라구요 ㅎㅎ 

노란 개나리가 봄이 되었다는걸 알려주네요. 

ㅎㅎ 사진찍어준다고 여기봐~하니 좋아하는 우리 복순이 

겨울에 심어둔 마늘과 양파가 쑥쑥 자랐습니다. 

요녀석은 집 입구를 지키는 복돌이...

겨우내 흙에서 굴러대니 꾀죄죄하네요. 

분홍색이니...진달래 맞겠죠?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다른 녀석에 비해 이르게 핀 한녀석인데..

모양이 좀 안 이뻐서 핀을 비껴냈습니다. 

노란색~노란색~ 

겨우내 황량했던 집 앞 빈땅도, 멀리 앞 산도 녹색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앞집은 어느색 목련도 하얗게 피었네요. 

꽃잔듸입니다. 

흠..해가 머리 뒤쪽이다 보니 약간 그늘이 생겼네요.

분홍색 작은 꽃이 예쁩니다. 

이건..뭔지 모르지만 분홍색이 이쁩니다.

파란 하늘에 대비되는 분홍색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길에 피어있던 노란 꽃입니다.

그 옆에는 냉이? 민들레? 

이건 노란꽃 바로 옆의 흰꽃입니다.

엄청 작네요 ㅎㅎ 

전신주가 맘에 안들지만...저게 없으면 원시생활이니 ㅎㅎㅎ

역시나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색감이 맘에듭니다. 

집 앞 밭의 산 입구인데..녹색이 잔뜩! 

오늘 하늘은 정말 맑네요 ㅎㅎ 

요 녀석은 이쁘진 않아도

나름 영특합니다 ㅎㅎ 

이유는 모르지만 하루종일 하늘에 헬리콥터가 왔다갔다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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