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예상했던(!!) 테오의 강화개체 퀘스트입니다. 저한테는 고우키 이벤트 퀘스트의 라잔과 다를바가 없었지만 수정님 이야기로는 적당히 강한 정도였다고 합니다. 음..확실히 아직 제 실력이 많이 모자름을 통감합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 퀘스트 역시 보수보다는 퀘스트 자체를 즐겨야 할것 같습니다. 응원 제스쳐를 주긴 하는데 큰 쓸모는 없고(티배깅?) 그냥 빡센 테오와 잠시 즐거움을 즐기시면 될 듯 합니다. 이제 고룡에서 남은 강화개체는 발파루크겠군요 ㅎㅎ 일반몬스터들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그지같은(?)이벤트 퀘가 계속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