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VW, Mechanical)

P4U iPV5 수령, 간단한 리뷰입니다.

잉모탈 2016. 3. 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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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엔 파이오니어 포 유(Pioneer 4 you)사의 iPV시리즈의 최신작 iPV5를 리뷰해보려합니다.

이베이프 리뷰게시판에 개얼굴님과 탱구탱구님이 자세한 리뷰를 남겨주신터라..

간략하게만 작성합니다.

시작합니다!

 

망할 페데기 때려치고 공구로 구입한IPV5흰색입니다!!!  

 사진에서도 살짝 느껴지겠지만..흰색이 살짝 누렇(?)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때가 가장 두근두근합니다!

 살짝 싼티나는 투명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이거 심히 무겁네요;; 

이빅미니도 무겁다고 쓰는중인데...무거워요-_-;; 

그립이 좋아서 들고다닐만은 한데...묵~직합니다. 

 상어 아가미 같은 느낌의 벤트홀입니다. 

 

개얼굴님도 써주셨지만..쫀~득한 느낌의 510 자동접점 커넥터입니다. 

전 기스날까 무서워서 거미드리퍼 밑에다가 부랴부랴 프링글스 뚜껑으로 한겹 깔았습니다;; 

 

아피븨5의 각인!!!!!! 

단지..배터리 커버와 모양이 딱 맞는게 아니고 뭐랄까요..살짝 다른듯하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배터리 홀더입니다! 아래쪽에 턱이 있어서 껍데기가 잘 깨진다는 HG2는 조심히 넣고, 빼야할 듯 합니다.

또한 저 배터리 탈착용 끈이 좀 별로라 하니 살짝 당겨주며 정리를 잘 해서 배터리를 꼽아주도록 합니다. 

 홀더에 +,-극 표시가 잘 되어있습니다 ㅎㅎ 

 역시나..기둥 뒤 공간있어요....가 아니고 완충재 밑 공간이 있습니다. 

 

거창한걸 기대한건 아니지만..떨렁 마이크로5핀 케이블 하나라..어쩐지 휑해보입니다.

그전처럼 그냥 배터리 홀더 안에다 넣고 박스 사이즈를 줄여주지..쩝 

 

 

제가 오늘 이 리뷰를 작성하게 만든 원흉..뒤의 A4용지와 비교해보시면 색깔이 

흰색이라기보단 상아색? 베이지색? 손때탄 흰색?에 가까운 느낌입니다(젠장..) 

 전원 On시 웰컴메세지 1번! 

 전원 On시 웰컴메세지 2번! 

 

쓰잘데없이 사진이 많아서 그냥 Gif로 합쳐놨습니다.. 

코일 셀렉트에서는 니켈과 티타늄, SS304를 고를 수 있고, 매뉴얼 TCR도 됩니다. 

 르마에 콜리브리는 왜 찍었을까요...그건 다음사진에..; 

 

극명한 길이 차이를 보이기 위한 상단 앵글!!!이예이~ 

각각 르마지스떼+18350 콜리브리, 닉슨+이빅미니, 거미드리퍼+iPV5입니다..정말 우월하게 크네요.. 

iPv5옆에선 죄다 루저들...;; 

 

밑에는 심심해서? 찍은 동영상... 

그냥 예의상 한번쯤 찍어요 이젠...-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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