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리는 잉뷰.. 이번엔 미르베이프(일명 개집)에서 구입한 5천원의 행복중 두번째인 네메시스 모드 클론(핫시그 클론,제 애칭은 개메시스 ㅋ)을 잉여롭게 뜯어봅니다. 사실 메카니컬 모드가..비슷비슷한 구조다보니 어제 통구리 개모드에서 이미 찍었다 하는 부분은 대강 날려버리고 다른 부분만 찍습니다. 콜리브리랑 비교하는것도...이놈이 통구리 개모드와 비슷한 사이즈라 찍을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박스가..데자뷰? 어제 올린 통구리 개모드와 같은 꺼멍색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참....초라하네요 ㅎㅎ 꺼내 봤습니다. 비닐에 쏙 들어있는 오늘의 주인공 개메시스입니다. 네메시스 특유의 날개달린 나쁜놈 각인이 보이고, 모든 연장 경통이 전부 조립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경통과 스위치에 각인이 되어있는데 각인 퀄리티는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