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izers

COV Aris RDA 리뷰입니다.

잉모탈 2016. 3. 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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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오늘은 Council Of Vapor..줄여서 COV사의 Aris드리퍼 클론을 리뷰해보겠습니니다.

COV는 2016년 초반을 후끈 달군(요즘은 문제가 많아서 열기가 줄어든 듯 하지만요 ㅎㅎ)미니볼트의 제조사이기도 합니다.

이녀석은 입호흡"전용"의 RDA로 연무량을 기대하신다면 상당히 실망하실 수 있는 RDA입니다. 

 

오늘의 리뷰를 도와줄 친구 아연맨입니다 ㅎㅎ

짝퉁 주제에 상당히 건방지군요.

아연맨 옆에 서있는 녀석이 오늘의 주인공 Aris입니다. 

Aris드리퍼는 3post구조의 듀얼 빌드 덱을 가졌습니다.

다만 삼각형 구조라 코일이 앞으로 쏠리는듯한 빌드를 강요받는게 단점입니다.

+극 1포스트는 에어홀 파트와 같이 묶여있습니다. 

 바닥면의 각인입니다.

Council of vapor각인과 숫자(시리얼?)이 적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빌드 하실 때 분리하는 부분들입니다.

세척시에는 센터핀까지 분리가 가능하며

제가 능력이 모자라 에어홀 조절링까지는 분리하지 못해봤습니다. 

 입호흡 RDA라 연무량은 포기했으니 니켈 싱글로 한번 감아봅니다!

 다 감은 니켈이 뭉게지지 않도록 살살 코튼 베이컨을 끼워줍니다.

 여차 저차 솜을 정리하며 반대쪽 코일을 끼우지 않은 쪽 쥬스웰까지 솜을 넣어줍니다.

 작업 후 액상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퐈~이야!

 솜 잡내날리기가 완료되면 경통, 드립팁까지 조립합니다.

확실히 드립팁 내경도 좁고, 에어홀도 상당히 작습니다.

유리경통이다보니 파이어시 내부에 연무가 찹니다.

몽환적인 느낌도 있고..상당히 좋아하긴 합니다만

내부에 결로가 되는게 훤히 보여서 살짝 찜찜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계시는 RDA=드리퍼란 녀석은 저옴, 고와트로 후~끈하게 지져서 구름을 생성하는 녀석으로 아는 분도 계시지만

그쪽은 따로 Cloud Chasing이라는 분류가 있습니다.

본 Aris나 르마지스떼, 르제피르 같은 드리퍼는 Flavor chaser로 분류되어 연무량보다는 직관적인 맛 표현을 중시하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르마지스떼 같은 경우는 연무량도 적당하고, 맛도 좋으나

이녀석은 연무량은 심각히 별로고, 맛은 상당히 진하게 올려주는 특징을 가집니다.

차라리 스테인리스 경통이라면 하부 에어홀을 포기하고 개조해보겠지만

유리경통이라 그또한 녹록치 않은 작업이네요 ㅎㅎ

조금 특이하고 생소한..사실 인기가 있기 어려워 보이는 Aris RDA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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