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이번엔 2월 8일에 주문하여 거의 2달여의 리스토킹 끝에 받아본FMCC사의 Frozen POD System(이하 프로즌)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사실 기다림이 길어지면서 어느정도 흥미가 반감함도 없지 않아 있고,실제로 사용해보면서도 느낀 부분이 조금 애매하여 리뷰어의 본분이라 할 수 있는"중립적인 리뷰"가 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비판쪽으로 편향 된 리뷰일 확률이 높습니다만 이건 제 돈 주고 사서 쓰는 잉뷰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처럼 먼저 적는 장점, 단점, 잡설입니다.장점 : 생긴것에 비해 가벼움, 대용량의 배터리와 액상 저장량, 0.9옴 메쉬코일의 훌륭한 맛표현.단점 : SDL, 상당히 불편한 흡입 방식의 자동 파이어 기능, 에어홀 조절부가 유명무실함, 이건 그저 AIO...